요즘은...

사실 좀 바쁩니다^^;

이사도 해야했었고, 회사도 바쁘게 돌아가는 터라 심신이 조금 지쳐 있습니다..

주말에 뭘 좀 해보려고 해도 사실 평일에 너무 바빴던 터라 주말엔 그냥 좀 쉬고 싶네요^^;

이렇게 보면 정말 세상에서 제가 가장 바쁜사람 처럼 보이는것 같네요 ㅋ

ELS 롬이 사실 거의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전 펌업이 됐다는 소식도 들었는데, 전 아직 MB7 쓰고 있습니다;

ELS Rom 0.5.0 버전을 내놓은 뒤론 거의 쿠킹을 하지 않았거든요 ㅎㅎㅎ

ELS 롬은 쿠킹롬이긴 하지만, 고수준의 쿠킹이 아니라 프렘웤 테마가 주가되는 테마롬이기 때문에

제가 테마를 수정하거나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업데이트도 되지 않았습니다.

펌업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 하지않은 이유는 MB7 쓰는데 딱히 불편한게 없어서 펌업할 이유도 없었거니와

개인적인 이유로 작업을 쉬고 있었기 때문이죠.

테마는...

사실 요즘 보면 너무나 이쁜 테마를 만드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건 정말 피부로 느껴집니다.

솔직히 샘도 납니다^^;ㅋㅋ 다들 너무 잘만드셔서요 ㅎㅎㅎ

전 솔직히 명함을 내밀지 못하겠어요.

프렘웤 테마를 손놓은지 3개월이 넘어서 사실 감각도 잃어 버렸습니다.

뭐...다시 맘 붙잡고 하면 하기야 하겠지만요 ㅎㅎㅎ

이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타 Rom 또는 업데이트된 펌웨어에 가끔 이식을 해주시는 분들껜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_ _)

그리고 후원을 해주신 분들께도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일단은 갤삼이 4.2.2로 업데이트 되면 상황을 봐가면서 ELS롬을 다시 작업할 계획은 있습니다.

그땐 아마 테마의 디자인도 조금 수정하겠지요?ㅎㅎㅎ

이것도 물론 여유가 있다면 하겠는데 미지수네요^^;

여튼 뭐...저의 근황이었습니다^^;

수고하세요 :^)

PS : 아...그리고 마이컬러스크린에 Mies 데코팩 올렸는데,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이시라면 가셔서 Love 한 번씩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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