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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그냥 끄적여 봅니다 :)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장마 때문에 피해 입으신 분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없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그냥...


미묘하게 블로그가 죽은거 같아서 글이라도 하나 올려봅니다 ㅎㅎㅎ


댓글 작성이나 방명록 작성을 로그인 사용자에게만 허용한것도 한몫한것 같네요 후후후...



다들 제가 배포하는 자료는 잘 쓰고 계신가요?


사실 아이콘 같은거 많이 못만들어 드려서 죄송하네요^^;


그냥저냥 그때그때 데코팩이나 홈팩 만들면 올려서 배포하기 바빴네요. ㅎㅎㅎ


핑계를 대자면 데코팩, 홈팩마다 아이콘 추가해서 다 만들려면 사실 시간이 엄청 소모됩니다.


회사는 가야하자나요?ㅋ



요즘도 새로운 데코팩 작업중입니다.


빠른 시일내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끔 맛클이라던가...네이버 카페...홈팩버즈 서비스 등지에 댓글로,


이쁘다고...믿고 쓴다고...감사하다고...


하는 말들 보며 힘 많이 얻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요청해주시는것들 들어드리지 못해서 더욱더 죄송하기도 합니다.



최근의 리체스타일은 예전과는 디자인적으로나, 배포방식으로나, 저의 멘탈이나...


많은 부분이 변했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나눠쓰자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변하지 않겠지요.)


안그럼 제가 이렇게 돈도 받지 않고 배포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자기만족 + 사람들과의 소통이 제게는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스마트폰을 쓰시는 순간마다,


리체 스타일이 기억났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흐르던, 조용히 묵묵히 자료 배포하고, 블로그도 운영하고 Leche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새삼 스럽지만,


하늘이 흐리고 비가 추적추적 오는 장마의 그 여름 한 가운데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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