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로 시작을 해야할지... 뭔가 뜬금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노트7 샀어요..근데 참..하필 간만에 산 안드로이드 폰이 민감한 이슈에 걸렸네요... 노트3 이후로 실질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어떻게든 마음을 잡아보려 무리해서 갤6를 샀지만 광속 포기... 그리고 아이폰6s의 구입...거의 1년동안 애플유저였었네요; 간간히 활동을 해보겠다던 초심은 당연히 잃어 버리고 블로그 방치 (-_-)a 그리고 또 갤6때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이유로 노트7 구입... 하아...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여튼 혹시나...진짜 혹시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댓글달아 주시면 답변하겠습니다. 뭔가 글이 두서도 없고...힘도 없고...현재 제 멘탈을 여실히 보여주는듯 합니다. 여튼 저는 살아있네요?ㅎㅎㅎ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