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중의 몇가지 이야기들 안녕하세요? Leche™ 입니다 :) 자정이 넘었네요. 자야할 시간에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를...처음에는 블로그 답게 운영하려고 시작했지만 점점 자료 배포 수단으로 운영을 하게 되는 터라 블로그도 조용하기 그지 없고, 가끔식 이렇게 뻘소리(?)를 포스팅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냥 주절..주절...대는 거죠. 그러니 읽으실 분들을 읽으셔도 되고 그냥 넘기실 분은 넘기셔도 좋지만... 저의 생각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포스팅을 합니다. 제가 'Leche'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을 시작한지도 4년 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인데, 사실 '4년동안 무엇을 했는가?' 에 초점을 맞춘다면 제가 그 동안 걸어온 길은, 제 딴에는 정말 길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19 다음